칭찬합니다
분만실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직원 : 분만실 선생님들
분만실 선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노산에 쌍둥이라 일찌감치 큰 병원을 알려 보려고 했는데
순천향대병원 김윤숙 교수님께서 최고의 명의시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24주차에 처음 병원에 왔는데 자궁 경부가 짧다고 하셔서 처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작은 병원에 다녔다면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입원을 권유 받게 되었는데
딱 그날!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몸이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선경지명이셨을까요?
그때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입원을 해서 5일간 모두 수치가 나빠지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파트장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상담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구구절절 맞는 말씀히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위급 상황마다 적절히 처방을 해 주셔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새벽마다 출근을 하시는데 밤에도 계시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많이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발이 퉁퉁 부어서 안 들어가는데 압박 스타킹도 직접 신겨 주시고, 밤에 아팠을 때 1시간에 한 번씩 오셔서 처치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심지어 실습을 온 간호학과 학생들도 따뜻하게 위로해 줘서 고마웠습니다.(네잎 클로버 스티커 평생 간직할게요~)
청소 여사님도 따뜻한 마음으로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밥도 당뇨식이라 한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진짜 잘 먹고 있습니다.
분만실 선생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노산에 쌍둥이라 일찌감치 큰 병원을 알려 보려고 했는데
순천향대병원 김윤숙 교수님께서 최고의 명의시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24주차에 처음 병원에 왔는데 자궁 경부가 짧다고 하셔서 처방을 받게 되었습니다.
작은 병원에 다녔다면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입원을 권유 받게 되었는데
딱 그날! 안 좋은 일이 생겨서 몸이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선경지명이셨을까요?
그때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지 짐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입원을 해서 5일간 모두 수치가 나빠지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는데
파트장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상담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너무 구구절절 맞는 말씀히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위급 상황마다 적절히 처방을 해 주셔서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새벽마다 출근을 하시는데 밤에도 계시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많이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발이 퉁퉁 부어서 안 들어가는데 압박 스타킹도 직접 신겨 주시고, 밤에 아팠을 때 1시간에 한 번씩 오셔서 처치해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심지어 실습을 온 간호학과 학생들도 따뜻하게 위로해 줘서 고마웠습니다.(네잎 클로버 스티커 평생 간직할게요~)
청소 여사님도 따뜻한 마음으로 걱정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밥도 당뇨식이라 한 걱정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진짜 잘 먹고 있습니다.
분만실 선생님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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