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신경과 최은주 간호사님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최은주
어머님이 아프셔서 한달에 한번 신경과 석진명 교수님
뵈러 가는데.. 오전 일찍 가면 얼굴이 뽀송(?)하시고, 원래 피부색에 가까운
톤으로 계시는데.. 오늘 처럼 11시 쯤이 되어 가는 날은
아 오늘도 사람 오지게 많이 왔구나를 드러내는 피부( 상기된 얼굴, 기름진 피부)와
말씀 많이 하신거 같은 목상태의 간호사님을 마주하게 됩니다.
근데 늘 친절하시고, 상냥한 말투로 환자 및 보호자분 맞이해주시 더라고요.
오늘 먼저 저희 어머니 이름 먼저 불러주시며, 접수 해주시는데..
그냥 친절함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뵈러 가는데.. 오전 일찍 가면 얼굴이 뽀송(?)하시고, 원래 피부색에 가까운
톤으로 계시는데.. 오늘 처럼 11시 쯤이 되어 가는 날은
아 오늘도 사람 오지게 많이 왔구나를 드러내는 피부( 상기된 얼굴, 기름진 피부)와
말씀 많이 하신거 같은 목상태의 간호사님을 마주하게 됩니다.
근데 늘 친절하시고, 상냥한 말투로 환자 및 보호자분 맞이해주시 더라고요.
오늘 먼저 저희 어머니 이름 먼저 불러주시며, 접수 해주시는데..
그냥 친절함에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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