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041-570-2114

칭찬합니다

8월29일 별관3B 야간근무 간호사님(이름을 모릅니다)께 감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칭찬직원 : 8월29일 별관3B 야간근무(밤 10시 이후) 간호사님

엄마가 돌아가신지 벌써 한달여의 시간이 흘러갔네요. 7월 1일 순천향 병원에 담낭암 말기로 엄마가 입원을 하셨고
나쁜쪽으로 너무 빠르게 진행이 되어지고 결국 8월 26일 저녁 8시에 별관 3B 1인실로 옮기셨습니다. 마지막을 준비하라는 청천벽력같은 일이 제 앞에 일어나 버렸습니다. 엄마의 마지막을 앞둔 29일 밤 10시 이후부터 30일 새벽 5시까지 저에겐 감당하기 힘든 일들이 일어났고, 그런 제가 이름도 기억 못하는 한 간호사님께 너무나 크나큰 위로를 받았고 그분을 제가 말도 못하게 귀찮고 힘들게 했습니다.
그 모든것을 다 괜찮다고 그리고 엄마의 마지막을 같이 해주시며 잘 보내드리라고 해 주셨던, 2359호실을 8월 29일 밤부터 그 다음날 새벽까지 담당해주셨던 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가 그 시간들을 버텼습니다. 제게 해주셨던 말씀과 위로가 지금까지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엄마는 잘 보내드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