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교수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저희 아기가 건강히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환자와의 관계 : 본인 칭찬직원 :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저희 아기 찬이가 건강히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 벌써 이런 날이 오다니! 모두 순천향대학병원 덕분입니다. 산부인과 김윤숙교수님과 입원병동 간호사님, 소아청소년과 고지원교수님과 니큐간호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여름 갑작스러운 조기진통으로 입원하게 되었는데 김윤숙교수님 덕분에 아기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은 저희 아기 생명의 은인이세요. 깜깜한 밤하늘에 보이는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교수님을 믿고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한 덕분에 무사히 아기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수백번 수만번 감사인사를 드려도 부족할 정도로 정말 감사드립니다. 찾아뵐 때마다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히 그 자리에 계셔주세요. 산부인과 간호사선생님들도 친절하게 돌봐주시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행복한 입원생활을 했습니다. 힘차게 응원해주시던 수간호사님과 같이 다니시는 두 분의 간호사님, 밝고 친절하신 혜영쌤, 안아프게 주사바꿔주느라 고생하신 예빈쌤, 반갑게 인사해주시던 우진쌤, 이름을 더 여쭤보고 오지 못한 게 참 죄송스럽네요. 다들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낮으로 든든히 지켜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아기가 세상에 무사히 나올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고 고지원교수님과 니큐 선생님들께서 살뜰히 보살펴주신 덕분에 아기를 집으로 데리고 올 수 있었습니다. 숨을 헐떡이는 아기를 보고 어쩔 줄 몰라할 때 교수님께서 괜찮다 해주시고 앞으로의 치료 방향도 꼼꼼히 설명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찬이 귀여워해주시고 초보 엄마아빠의 소소한 여러 질문에도 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니큐선생님들 많이 바쁘실텐데 1.95킬로의 작은 아가 안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을 때 옆에서 천천히 알려주시고 화이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보다 더 겁내던 남편까지 일일이 코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아기 안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용기가 생겼다고 합니다. 퇴원 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갈 때 헤매는 초보 엄마, 아빠를 친절히 도와주시는 간호사님들께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갈 때마다 아기 예뻐해주시고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돌을 맞이한 찬이는 이제 8킬로가 거의 다 되었고 슬슬 걸음마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건강히 자라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쉬워요. 코로나19가 조금 더 잠잠해지면 그때는 찬이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순천향대학병원 선생님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