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두 번째 협력병의원들과의 만남의 장 열어



우리병원은 4월 4일 천안 불당동 소재 충남북부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협력병의원 만남의 장’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우리병원이 협력병의원들과의 보다 발전적 관계 형성을 위해 매년 1회 열고 있는 것으로, 우리병원은 현재 충청과 경기남부지역 270개 병의원과 협력병의원 관계를 맺고 있다.

개원 30주년 기념 의미를 담아 지난해 보다 더 성대하게 치러진 행사에는 130여명의 지역 협력병의원 원장들이 참석했으며, 충청남도, 천안시, 아산시, 평택시 등 여러 시도의사회장들도 참석해 개원 30주년을 축하하고 행사를 빛냈다.

행사는 저녁식사에 이은 연수강좌로 진행됐으며, 강좌에서는 김형환, 이상미, 김여주, 이석호, 박상호 등 5명의 교수가 연자로 나서 ‘최신 영상의학기기의 발전’, ‘갑상선암의 옥소치료’, ‘대사증후군’, ‘위장관 종양의 최신 내시경적 치료’, ‘혈관 중재적 시술’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30년간 소임을 다하는 가운데 지속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병의원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 보다 긴밀한 진료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