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음악이 있어 더욱 풍성한 대장암 강좌"


대장암 센터, '제6회 대장암 환자의 날'행사 열어

우리병원 대장암센터(센터장 백무준)는 2월 18일 오후 2시 병원 교육관 강당에서 '대장암 환자의 날'행사를 열었다.

대장암 수술 환자들을 대상으로 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강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금년에도 120여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총 6개의 강좌가 진행되었으며, 식단전시회, 보드전시회, 강좌 중간에는 작은 음악회도 열렸다. 매회 음악회를 갖는 강좌는 올해도 남성 중창단 '비비보체 솔리스트 앙상블'을 초청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로 환자들을 위로했다.

강좌는 외과 백무준 배상호 교수, 비뇨기과 김두상 교수, 한은경 영양사, 오현경 약사, 은성화 사회복지사가 연자로 나서 '최신치료법', '치료약품', '대장암 환자들의 성', '영양관리', '의료비지원'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강좌 후에는 행운권 추첨도 열려 대장내시경 무료검사권도 증정했다.

백무준 교수는 "환자와 가족들이 대장암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사를 매년 갖는다"면서 "더욱 알찬 준비로 더욱 유익한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