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PET-CT 안전성 검사 완료, 2월 1일부터 정상 가동





우리병원이 지난해 12월 암 조기진단 장비인 PET-CT(양전자방출컴퓨터단층촬영기)를 지역최초로 도입, 최근 설치와 임상 시험 가동 및 안전성에 대한 모든 검사를 완료하고 2월 1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PET-CT는 독일 지멘스사의 Biograph 16LSO HI-REZ 기종으로 한번의 검사로 전신검사가 가능하고 암은 물론 뇌종양의 중증도, 퇴행성 뇌질환, 심장질환 등을 찾아낸다. 암의 진단과 더불어 병기결정, 전이 여부에 대한 판별이 가능해 암환자들의 수술 후 재발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 치료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다.



PET-CT가동으로 지역 내 암 환자들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에 의료장비가 없어 환자들이 이동하는 번거러움과 경제적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검사예약 : PET-CT실 ☎054)468-9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