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의료봉사단, 아산시 어르신 건강 돌봐



우리병원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무료진료 활동을 펼쳤다.

병원은 이날 활동에 80여명의 의료진을 파견하여 아산시 거주 200명이 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봤다. 서교일 이사장도 내분비내과 의사로서 진료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내과, 외과 등 총 16개 진료과 부스가 차려졌으며, 초음파검사, 내시경검사,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실과 약국, 영양 상담실도 운영되어, 마치 병원을 옮겨놓은 것을 방불케 했다.

이번 봉사단 활동이 금년 네 번째라는 이문수 병원장은 “병원 교직원들은 늘 봉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지역의 그늘진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그 모습들이 바로 순천향 정신인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모습들이다”라고 말했다.

천안병원을 비롯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4개병원은 모두 ‘순천향인간사랑봉사회’라는 봉사단을 통해 각각 소재한 지역에서 지속적인 무료진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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