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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센터장 강민성)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아산시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석면피해자를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캠프는 센터가 찾아낸 악성중피종, 폐암, 미만성 흉막비후, 석면폐증 등 석면피해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교육 및 맞춤형 환경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치유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참석한 30여명의 석면피해자들은 캠프에서 △18일 ▲세계 꽃 식물원 관람 ▲미니 이끼정원 슬로우팟 만들기 ▲석면피해구제법 및 석면 관련 질병 예방·관리 교육(강민성 센터장) △19일 ▲싱잉볼 명상테라피 ▲대화의 시간(소원영 사무국장)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강민성 센터장은 “석면피해자의 심신 안정과 긍정적 삶을 고취시키기 위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석면피해자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힐링캠프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