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병원 소화기내과 이태훈 교수가 최근 대한소화기학회 SK케미칼 연구비 수혜자로 선정돼 난치성 간문부암의 내시경적 치료법 개발에 나선다.
한편 이 교수는 지난 10월 열린 일본소화기내시경학회 주관 국제심포지움에서도 논문 ‘간문부암에서의 단측성 및 양측성 배액방법의 비교 연구’를 발표해 ‘Rising Star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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