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새해 첫날 태어난 우리병원 새식구

새해 1월 1일 새벽 6시 23분경에 우리병원 응급실 유지희 간호사가 6시간의 진통을 이기고 3.2Kg의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였다.
신원한 병원장은 신생아실을 찾아 축하 꽃다발과 선물을 전하고 병원식구의 새해 첫 출산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