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 명칭 공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계간지편집위원회에서는 2차에 걸친 위원회 심사와 최종 직원 투표를 통해 3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하였습니다.

당선자 명단 · 당선작 소개

최우수상 : 행복이 영그는 나무/ 김정권(진단검사의학과)
설명: 고통과 불행속에서 환자들이 바라는 작은 행복, 그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 직원들과 병원을 든든한 나무에 비유함

우 수 상 : 울타리/ 강오현(의료정보팀)
설명: 높은 담이 높다란 담벼락이 아닌 지나가다가언제든 고개만 돌리면 넘어다 볼 수 있는 가깝고 편안하고 친근감을 주는 소식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나타냄

우수상: 인간사랑/ 박수인(방사선과)
설명: 우리병원의 목표지향이며 회람, 공람에 첨부되어 직원에게 친숙한 용어가 되어있음

※ 작품이 당선된 분들에게는 9월 월례조회에서 수상 및 부상이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