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한 줄기 빛' 박성규의사선생님
환자와의 관계 : 본인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152 작성일 : 2025.03.13
얼마되지않아 '한 줄기 빛'을 봤다. 불안이 안정으로, 죽음이 삶으로 바뀌었다.
세상에 이런 의사선생님도 계시구나! 평온한 외모에 편안함을 주시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용기를 얻었다.
환한 미소로 환자의 마음을 안정시켜주시는 말씀과 충분한 시간 배려는 참으로 고마웠다. 휴일인데도 회진하시는 경우가 종종있었다.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종합병원 의사선생님의 쌀쌀함과 짧은 진료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었다.
환자에게는 복용하는 약보다 더 효력이 있는 것은 의사선생님의 친절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이 진실일 수도 있다.
지금은 호전되어 3개월에 한 번 진료받고 있다. 병원진료가 기다려진다면 믿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받으러 간다. 부담이 없다. 친절하시고 존경스러운 박성규의사선생님이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환자에게는 회복에 대한 '한 줄기 빛'이 간절하다. 박성규의사선생님은 저에게 '한 줄기 빛'이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수없이 하루종일 되뇌이며 줄곧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것은 모두 혈액종양외과 박성규의사선생님의 덕이다.
오래오래 그 자리에서 모든 환자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종양혈액내과 환자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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