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6개월 아기의 첫병원생활 잘 적응할수있게 도움주셔 감사드립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87 작성일 : 2025.02.22
상황의 심각성도 모르고 단순 감기라 생각하고있었는데 교수님과 의료진분들께서 자세하고 차분히 상태에 대해 알려주셔 놀라면서도 안심하고 치료받을수있었습니다.
경황없이 입원하게되었고 아기도 힘들어해 첫날부터 밤새 보채며 힘들었는데 9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과 의료진 선생님들 덕분에 잘 버티며 아기 치료에 집중할수있었습니다^^
힘든 병원 생활 속에서 선생님들의 미소와 배려 덕분에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해졌고, 병원에서의 시간이 조금 더 따뜻하고 안전하게 느껴졌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의 진심 어린 관심과 헌신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아기의 상태를 세심하게 체크하고, 필요한 처치를 신속하게 해 주셔서 회복이 빠를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마음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미용교수님 그리고 조현정, 권지혜, 강윤정, 김윤희 담당 간호선생님과 9병동 입원전담 의료진 선생님들께 감사인사 드리고싶습니다!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가운데서도, 선생님들께서 보여주시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따뜻한 배려는 그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보여주시는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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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석증 치료 도와주신 박근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5.02.24문경녀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