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 4일 날 입원하여 8월 8일날 퇴원했던 환자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수술과 입원을 하게 되어서 걱정과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입원을 하려고 91병동에 왔을 때 간호사선생님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입원기간 동안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환자들이 많아 피곤하실텐데도 항상 웃으시면서 저의 사소한 질문도 친절하게 응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고, 아프지 않도록 간호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간호사 선생님의 성함이 기억이 나지 않아서 너무 죄송하지만,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같이 이야기를 해주셔서 병원이라는 곳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뿐만 아니라 새벽에도 오셔서 확인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건강 챙기시면서 행복하게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1병동에서 입원생활을 해서 너무 다행이었고 수술과 입원이라는 기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