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외과 조인 교수님 조회수 : 112 작성일 : 2024.04.26
아내(김수영)가 식도와 위장의 연결부위에 3cm의 종양이 생겨 지방(태안군)에서는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여 진료를 하게 되었고 수술준비 과정이나 수술후의 설명에서 감동을 받아 이글을 쓰게 됐습니다.
의사란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어려운 직업인데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고
열정과 성의가 넘쳐 감동을 받았고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조인 교수님 같은 의사가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앞으로의 앞닐에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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