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안과 이성진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과 이성진 교수님께 이전부터 드리고 싶었던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환자의 보호자로 저희 가족을 바꾸어 놓은 이야기는 21년 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아버지께서 당뇨병성망막병증을 동반한 질환을 판정 받으셨고,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실명으로 가는 상황으로 수술 및 치료가 어려우니, 상급 종합병원에 가라 하지만 거기서도 치료가 어려울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이성진 교수님을 찾아 가게되었습니다.
실명이라니 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는 두려운 단어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성진 교수님께서는 정말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시고 진료받은 날 바로 수술을 하자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수술의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동시에 최선을 다 하시겠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저희 가족 첫 외래진료를 받은 후인 4일 뒤 주말에 정말 빠르게 긴급한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근무 스케줄이 없는 주말, 응급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술을 진행해주신
타 병원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다고 한 수술을 주저하지 않고 진행해주신
이성진 교수님과 의료진 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환자를 안심시켜주시면서 개인 연락처까지 건네시며,
언제든 연락달라고 하시는 모습에 저희 가족은 큰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성진 교수님을 만나 뵙고, 저희 가족의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더 나은 내일과 희망을 바라보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의 인생을 살려주신 은인이십니다.
저희 가족은 앞으로도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의 어려움으로 병원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환자의 보호자로 저희 가족을 바꾸어 놓은 이야기는 21년 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아버지께서 당뇨병성망막병증을 동반한 질환을 판정 받으셨고,
당시 의료진으로부터 "실명으로 가는 상황으로 수술 및 치료가 어려우니, 상급 종합병원에 가라 하지만 거기서도 치료가 어려울 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이성진 교수님을 찾아 가게되었습니다.
실명이라니 환자와 가족의 입장에서는 두려운 단어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성진 교수님께서는 정말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하시고 진료받은 날 바로 수술을 하자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수술의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해주는 동시에 최선을 다 하시겠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저희 가족 첫 외래진료를 받은 후인 4일 뒤 주말에 정말 빠르게 긴급한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근무 스케줄이 없는 주말, 응급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수술을 진행해주신
타 병원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다고 한 수술을 주저하지 않고 진행해주신
이성진 교수님과 의료진 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환자를 안심시켜주시면서 개인 연락처까지 건네시며,
언제든 연락달라고 하시는 모습에 저희 가족은 큰 감동과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성진 교수님을 만나 뵙고, 저희 가족의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더 나은 내일과 희망을 바라보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의 인생을 살려주신 은인이십니다.
저희 가족은 앞으로도 그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의 어려움으로 병원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많은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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