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모자병동 565호실 간호사님들 칭찬해주세요
6월15일입원해서 일주일을 지내는동안 치료과정의 통증과 두려움에 불안해 할 때 환자인 저를 보시는 눈에서 느껴지는 따뜻함과 가식이 아닌 진심이 느껴지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수술의 아픔을 위로받으면서 잘 지낼수 있었읍니다. 565호 담당해주신 모든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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