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신경외과 박석규 교수님, 이한결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해 12월 7일 회사에서 업무 중 갑자기 쓰러져 응급수술을 받고 약 한달간 입원했다가 퇴원 후 집에서 요양 및 재활 운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는 회사에서 가까운 강남성모병원으로 가야했지만, 자리가 없어 이곳 순천향병원으로 오게 되었는데 오히려 이게 천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박석규 교수님, 이한결 선생님을 비롯한 뛰어난 의료진분들이 아니었다면 제대로 먹지도 걷지도 못하던 제가 이렇게까지 회복할 수 있었을까요?
어제 마침 외래진료일이 되어 내원하게 되었는데 진료를 해주시던 교수님 안색이 많이 피곤해보이셨습니다.
환자를 돌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 건강도 잘 챙겨가며 하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고요.
저를 보살펴주신 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시니까!!!
원래는 회사에서 가까운 강남성모병원으로 가야했지만, 자리가 없어 이곳 순천향병원으로 오게 되었는데 오히려 이게 천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박석규 교수님, 이한결 선생님을 비롯한 뛰어난 의료진분들이 아니었다면 제대로 먹지도 걷지도 못하던 제가 이렇게까지 회복할 수 있었을까요?
어제 마침 외래진료일이 되어 내원하게 되었는데 진료를 해주시던 교수님 안색이 많이 피곤해보이셨습니다.
환자를 돌보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인 건강도 잘 챙겨가며 하셨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고요.
저를 보살펴주신 은혜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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