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9병동 이은솔 간호사선생님 칭찬합니다.
9병동에 입원하고 있는중에 야간 시간에 남편이 침대에서 나오다가 보조침대 쇠붙이에 발목부분을 긁혀서 상처가 났습니다. 야간이라 약국 문을 다 닫은 상태라서 밴드와 연고를 살 수가 없었습니다. 살갗이 약간 벚겨지고 피가나서 간호사실에 가서 밴드랑 연고를 부탁을 드렸더니 이은솔 간호사선생님이 처치실에서 직접 꼼꼼히 처치를 해주셨습니다. 9병동 간호사선생님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특히 이은솔 간호사선생님이 친절하게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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