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분만실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저는 9월 30일 오후 6시경 분만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직 분만을 할 시기는 한참 남았지만, 갑작스런 아랫배 당김 증상으로 인해 내원하였습니다. 어렵게 임신하여, 임신 초기 이벤트로 인해 걱정과 불안감이 높은 임산부로 병원 방문부터 긴장을 많이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혈압을 재주시며 제가 놀라서 맥박수와 체온이 높게 나올 수 있다며 괜찮다고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시며 위로해주셨습니다.
초음파를 봐주신 의사선생님께서는
제가 아픔을 느낀 상황과 강도에 대해 확인하시고, 배가 아플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알려주시며, 아기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
진료가 끝난 후에도 괜찮으니 걱정말라며 따뜻한 미소로 불안한 저의 마음을 달래주셨습니다.
분만실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계셨던 분만실 선생님들 성함을 다 기억하지 못 하여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남은 기간도 아기 무럭무럭 건강히 잘 키워 분만하러 가겠습니다!!
초음파를 봐주신 의사선생님께서는
제가 아픔을 느낀 상황과 강도에 대해 확인하시고, 배가 아플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 알려주시며, 아기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셨습니다.
진료가 끝난 후에도 괜찮으니 걱정말라며 따뜻한 미소로 불안한 저의 마음을 달래주셨습니다.
분만실 선생님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날 계셨던 분만실 선생님들 성함을 다 기억하지 못 하여 이렇게 글 남깁니다.)
남은 기간도 아기 무럭무럭 건강히 잘 키워 분만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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