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주 수술로 입원했던 환자입니다.
수술 후 필요용품을 잘못 준비해서 당황스럽고 불안한 상황속에서 조은경 간호주임님의 따듯한 배려로 심적 안정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수술을 안정적이게 받을 수 있었고 수술 후에도 불편함 없이 회복에 몰두 할 수 있었습니다.
4박 5일동안 지내면서 다른환자분들에게도 진정으로 보살펴 주시는 따듯한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감사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항상 따듯한 말과 마음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환자를 대하는 조은경 간호사님의 모습은 저에게 최고의 간호사였습니다.
또한 다른 환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