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신경과 권겸일교수님 감사합니다.
2017년 홀로 사시는 이모께서 무도병으로 권겸일교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뵜을 때의 그 따뜻한 말씨와 표정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그 모습. 3개월마다 이모와 저는 교수님의 따뜻하신 응대에 늘 웃으면서 진료실을 나왔어요^^
이제야 이런 코너를 알았네요.
권겸일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뵜을 때의 그 따뜻한 말씨와 표정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한결같은 그 모습. 3개월마다 이모와 저는 교수님의 따뜻하신 응대에 늘 웃으면서 진료실을 나왔어요^^
이제야 이런 코너를 알았네요.
권겸일교수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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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재활의학과 천성민 교수님 감사합니다! 2022.06.27윤혜진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