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자병동6층에 3월말 입원하여 6월초 퇴원한 환자입니다 . 두달넘도록 병원생활하기란 쉬운일이 아니기에
더더욱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에 모자병동6층에 근무하시는 최은정계장님, 수간호사선생님, 추인선간호사선생님을 영원히 잊지못할 마음으로 선생님들을 칭찬하게 되었습니다. 아프면 아픔을 마음으로 다독여 주시고 아픔이 커서 슬 프고 눈물흘리면 같이
옆에서 울어주실것같은 마음으로 힘들어 하는 제게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세심히 챙겨주시고 보살펴주신 덕분에 치료 잘받고
퇴원하여 선생님들의 고마움을 잊지 못하여 이렇게 칭찬글을 올립니다.
최은정계장님
수간호사선생님
추인선간호사선생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