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백애린 교수님과 별관 중환자실 간호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환자와의 관계 : 가족 병원 임직원 : 조회수 : 46 작성일 : 2024.02.27
의료진을 만날 수도 없고
환자면회를 할 수도 없었던 코시국에
별관 중환자실에 입원하셨던 저희 아버지를
최선을 다해 치료해주신 백교수님과
간호해주신 별관 중환자실 천사 간호사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기다리는 것 밖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는데ᆢ
저희 아버지는 가족들의 보살핌가운데 지내시다 소천하셨습니다.
퇴원할 때 감사인사도 전할 수 없는 상황이라
인사도 못드리고 나와
뒤늦게나마 이 공간을 통해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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