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캄봉사회, 제 9차 캄보디아 현지 의료봉사 위해 출국
한캄봉사회(회장 신원한 교수, 신경외과)는 8월 9일(월)부터 15일(토)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캄퐁스프 도립병원에서 제 9차 캄보디아 현지 의료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서교일 이사장을 위시하여 의료원 산하 교직원 26명이 참가하게 된다. 캄퐁스프는 수도 프놈펜과 시하누크빌 중간에 위치한 도시로 의료봉사단이 처음으로 들어가는 지역이다.
내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등 총 11개과가 진료와 수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과 외부 단체로부터 기증 받은 옷가지와 필기구 등을 현지 어린이들을 위해 나눠줄 예정이다.
의료봉사 활동 이외에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연수생활을 했던 캄보디아 의사들이 주최하는 동창회 세미나가 8월 13일(금) 개최 되고 국립프놈펜대학 관계자들과도 만나 향후 양기관간 교류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9일 한캄봉사회 단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내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등 총 11개과가 진료와 수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교직원과 외부 단체로부터 기증 받은 옷가지와 필기구 등을 현지 어린이들을 위해 나눠줄 예정이다.
의료봉사 활동 이외에도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연수생활을 했던 캄보디아 의사들이 주최하는 동창회 세미나가 8월 13일(금) 개최 되고 국립프놈펜대학 관계자들과도 만나 향후 양기관간 교류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9일 한캄봉사회 단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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